2015년 07월 31일 트렌드디비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모바일 세대에 어필하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피자헛의 영화 콘텐츠를 담은 피자 박스나 KFC의 스마트폰을 위한 키보드 트레이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KFC 캐나다는 KFC가 캐나다에 첫 체인을 오픈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치킨 바구니를 선보였다. 60주년의 추억을 기념하듯 KFC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자신만의 추억을 사진을 통해 기념하도록 한다. KFC의 치킨 바구니 하단에 포토 프린터를 장착했으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친구들과 치킨을 먹으며 사진을 찍고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실제로 제작될 예정이며, 캐나다에서만 한정된 수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치킨 바구니를 통해 구매 후에도 이어지는 경험(After Experience)을 디자인함으로써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Bucket Science: Memories Bucket, KFC Canadian(2015/07)
삭제하시겠습니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