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04일 트렌드디비
초보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하는 순간이 바로 주차를 할 때다.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는 주차를 도와주는 인터렉티브 광고판을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초음파 카메라를 활용, 차와 차의 움직임, 주변 공간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도움을 준다. 아이, 여성, 남성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주차를 돕는데, 차가 없을 때는 심심해하거나, 운전자가 실수했을 때는 놀라는 등 지속해서 반응을 보인다.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광고판을 통해 주차라는 자동차와 관련된 문제에 도움을 줌으로써 재미와 함께 자연스러운 브랜딩을 시도했다.
The Interactive Parking Billboard, F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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