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08일 트렌드디비
코카콜라 제로(cokezero.com)는 두 가지 버전의 마실 수 있는 마케팅(Drinkable Marketing)을 선보였다. 첫번째는 빌보드 광고로, 빌보드 판 위에 있는 코카콜라 병이 있어 실제로 음료를 받아 마실 수 있는 광고다. 병에 꽂힌 빨대가 Taste It 이라는 문구를 만들어 맛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커다란 빨대를 통해 콜라가 흘러나와 사람들이 빌보드판 밑에서 음료 맛을 실제로 볼 수 있도록 한다. 두번째는 TV 광고로, 샤잠(Shazam)이라는 음악 앱과 연동된다. TV에서 코카콜라를 붓는 광고가 나오면 실시간으로 음성 인식을 통해 앱과 TV를 연결한다. 앱에 있는 가상 컵에 콜라가 부어지고 그 컵에 콜라가 가득 담기면 20온스 콜라 모바일 쿠폰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제품에 대한 물리적인 가상 경험으로 신선한 브랜드 경험이 가능하다. 특히 두번째 TV 광고는 제품과 고객의 새로운 터치포인트를 만들어 집 안에서도 제로 코크를 재밌게 맛보고 경험할 수 있다.

Drinkable Commercial, Coke Zero & Ogilvy & M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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