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트렌드디비
춤은 어떠한 새로운 형태로 변형되지 않고, 오래 전부터 내려온 고유의 영역을 간직하고 있다. 프린스미오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관점으로 춤을 바라보았다. 컴퓨터 코딩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만든 새로운 형태의 춤 퍼포먼스 프로젝트, 패스파인더(princemio.net/portfolio/pathfinder)를 선보였다. 안무가는 움직임에 따라 생성되는 라인, 패턴, 추상적인 과정을 상상하면서 춤을 추는데 이는 마치 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현상처럼 보인다. 기하하적인 패턴과 라인은 몸과 다르게 형성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다 줘 더욱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디지털 아트의 또다른 사례로, 사람과 기계가 듀엣으로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창의적인 아트워크를 만들었다.
Pathfinder, Prince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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