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트렌드디비
아트 스튜디어 텐더 글로우즈가 선보인 앱북 프라이(prynovella.com)는 퓨처 오브 스토리텔링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 작품으로 미래의 책에대한 영감을 주는 디지털 북이자 터치 가능한 영화이다. 이 책의 컨셉은 걸프전쟁에 참전한 제임스가 6년 후에 그 당시를 회상하는 것이다. 그는 참전하고 눈과 마음을 모두 잃었다. 그의 관점을 통해 책을 읽고 그의 마음을 깊숙이 헤아릴 수 있게 한다. 텍스트와 영상,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져 독자와 상호작용한다. 스토리 흐름에 따라 화면을 확장하고 닫으며 읽어나가면서 책의 내용을 리이미징한다. 텍스트 사이로 영상이나 이미지가 흘러나오는 등 캐릭터의 의식 속으로 들어가 탐구하는 느낌도 준다. 이 책은 미래에 독자 입장에서 독서 방식, 작가 입장에서 디지털 소설을 쓰는 방식 등을 보여준다.
PRY, Tender C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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