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7일 트렌드디비
노르웨이 소재의 인터렉티브 프로덕트 디자인 스튜디오 드랩 오그 디자인(drapogdesign.com)에서 착용자가 만지는 것에 따라 색깔을 변화하는 재킷, 인터라켓(hackaday.io/project/2582-animal-interaction)을 선보였다. 인간은 주변환경을 보는 것(See)에 그치지만, 카멜레온, 박쥐, 문어와 같은 동물들은 주변환경을 따라하면서(Mimic) 환경과 상호작용한다. 이러한 동물들의 상호작용을 경험해보자는 것에서 인터라켓의 아이디어가 촉발됐다.
아두이노 칩과 컬러 센서가 내장된 인터라켓을 입은 착용자가 만지는 것과 같은 색이 동일하게 옷의 컬러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동물이 세계를 보고, 느끼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인간에게 부여된다. 한쪽 팔로 파란색 차를 만지면 파란색으로, 다른 쪽 팔로 붉은 정지 신호를 만지면 옷의 색이 붉은색으로 시시각각 변화한다. 인간의 관점이 아닌 동물이 세상을 보는 관점을 경험함으로써 색다른 시각을 가져볼 수 있다.

Interacket, Drap og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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