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사람들의 주변 환경을 사물인터넷화 하는 프로젝트(microsoft.com)를 진행하고 있는데, 앞서 런던 지하철의 사물인터넷화를 선보였다면, 이번 사례는 피팅룸의 사물인터넷화를 제시한다. 피팅룸의 사물인터넷화는 간단한 방식으로 쇼핑몰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한다. RFID 기술과 피팅룸 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크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정보를 정리해주는 대쉬보드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RFID 기술을 매장 내 모든 의류에 적용하여, 고객이 옷을 들고 피팅룸 안에 들어서는 순간, 피팅룸이 알아서 고객이 어떤 옷을 선택하였는지를 파악하고, 모니터 위에 띄운다. 이 상황에서 두 가지 시나리오가 촉발될 수 있는데, 첫 째는 가지고 들어간 옷이 맘에 안드는 경우이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는 짐을 다시 챙겨 나갔다 다시 골라 와야 한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피팅룸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를 변경하고 전송하면, 해당 정보를 점원이 앱을 통해 수신하고 원하는 것을 고객에게 가져다 준다. 둘 째, 판매자 입장에서 고객이 선택한 옷과 비슷한 스타일이나 추천하는 아이템, 프로모션 정보를 같이 제공해 또 다른 구매 욕구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선택 과정은 데이터화 되어 대쉬보드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의 적용을 통해 쇼핑의 허브가 피팅룸이 되어피팅룸 안에서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A Suite of New Retail Technology Redefine the Shopping Experience, WindowsEmbedded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