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가
2014년 05월 23일 트렌드디비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시도가 많다. 오스모(playosmo.com)는 이 시도에 맞춰 아이패드용 스탠드와 작은 거울로 구성된 앱세서리다. 태블릿 기존의 것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탠드에 아이패드를 세우고 거울 파트를 아이패드의 전면 카메라에 씌운다. 그 후로는 실제 교육용 소품을 가지고 스크린을 보면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이 거울 파트는 아이패드의 전면 카메라가 사물을 인식할 수 있게 돕는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탠드와 거울 파트 부분이 자석으로 붙기 때문에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탱그램, 뉴튼, 워즈가 있으며 탱그램(Tangram)과 워즈(Words)는 아이패드 앞에서 퍼즐을 조합하면 되고, 뉴튼(Newton)은 아이패드 앞의 종이에 선을 긋거나 물건을 놓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다. 태블릿 인터페이스와 물리적인 오브젝 게임을 연결하면서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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