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네트워크 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호러 시리즈 페니 드래드풀(penny-dreadful.com)의 프로모션을 위해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길거리에 인터렉티브한 스트릿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디스플레이에는 최신 기술인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저와 라이브 비닐(Live Vinyl)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보도를 걷는 시민들에게 호러물이라는 드라마의 특징을 살린 몰입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23대의 컴퓨터를 사용한 30피트 높이의 LED 벽은 빅토리아 시대의 배경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며, 라이브 비닐은 배경조명이 되는 LED 패널로 비닐로 제작되었다. 빅토리아 배경 위로 라이브 비닐을 적용하여, 검은색의 불투명한 그림자, 늑대 혹은 새들이 LIDAR 레이저가 포착하는 사람들을 몰래 쫓아간다. LIDAR 레이저는 지나가는 행인을 최대 50명까지 동시에 포착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그림자 혹은 어떤 형체가 자신을 뒤쫓아 오는 느낌을 받음으로써, 가던 길을 멈추고 디스플레이에 주목하게 된다. 디스플레이에는 키네토스코프가 설치되어 있어, 조그만 핍홀을 통해 페니 드래드풀의 영상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나를 쫓아오는 빅토리아 시대의 검은 그림자를 발견함으로써, 길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일상적인 공간을 다르게 해석하고 몰입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드라마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다.

Penny Dreadful Interactive Windows, Showtime Networks and Future Colos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