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14일 트렌드디비
일본 기업인 진스(jins-jp.com/jinsmeme/en)는 전형적인 안경 디자인을 유지한 채 기술을 더한 스마트 안경, 메메를 선보였다. 스마트 밴드처럼 사용자의 생활 전체를 추적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3가지 스타일을 지닌 안경 겸 선글래스이며 안경테 끝부분에 모션 센서와 배터리 등을 갖추고 있다. 일반 기능은 팔목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와 동일하다.
운동량, 수면 시간 등을 측정하고 전용 앱으로 보여준다. 또한 사용자의 피로도를 감지해서 경고해주는 기능도 있다. 전기 안구도 기록(Electrooculography) 센서가 있어서 사용자의 안구 움직임을 감지한다. 더욱 정교한 측정을 위해 3축 가속도계 센서, 3축 자이로 센서를 사용한다. 안경이라는 디자인 플랫폼은 구글 글래스처럼 1인칭 디스플레이 기기로도 좋지만, 일반적인 운동량 측정 및 라이프스타일 기록에도 적합하다.
MEM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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