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03일 트렌드디비
일본 리크루트 테크는 롯폰기에 위치한 실제 레스토랑인 에그셀렌트에서 컨셉인 '미래의 레스토랑(atl.recruit-tech.co.jp/mirai)'을 선보였다. 가까운 미래에 실현 될 수 있는 레스토랑의 모습을 가시화하여 일반 사람들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레스토랑에서는 프로젝터, 키넥트 센서, 스마트 글래스, 아이비컨 등 최신 기술을 한데 적용하여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애플 아이비콘을 사용하여 애플 제품을 소지한 손님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음식점 메뉴를 제공하거나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스마트 글래스는 얼굴인식을 통해 고객 정보가 증강현실로 표시되어 해당 고객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블루투스 기술이 적용된 테이블에서는 촛불을 이용하여 조정할 수 있다. 디지털 메뉴로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언어로 변환이 가능해서 외국인도 어려움없이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테이블 위에 손님이 손을 흔드는 것을 키넥트가 인지하게 되면 주변에 둘러 쌓인 글래스 벽면이나 천장에서 점원이 투영되어 보인다. 손님과 점원은 대화를 주고 받으며 주문할 수 있다. 고객의 편리함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이는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옷 상점, 슈퍼마켓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Restaurant of the Future, Recruit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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