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3월 31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브랜디어는 이별한 커플들을 위한 구독 서비스, 쉬트슈렌 박스(brandear.jp/ct/shitsuren_box)를 선보였다. 상자 안에는 실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물품으로 패키지가 구성되었다. 이별의 눈물을 닦아낼 티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버블 캡, 추억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받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빈 상자 등이 제공된다. 빈 상자 안에는 판매가 가능한 물건인, 가방, 지갑, 시계, 귀금속, 의류 등을 담아서 보낼 수 있다. 이는 브랜디어가 공정한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여 모든 매입 금액을 사용자에게 돌려줌으로써 사용자는 추억 정리와 함께 수익이 생긴다. 또한 실연 상자를 보낼 때마다 천원 씩 국제 협력 NGO를 통해 기부와 연결되어 개발 도상국의 연인 관계를 지키기 위해 사용된다. 개발 도상국에서는 원치 않은 임신을 하거나, 위험하게 진행되는 낙태로 인해 목숨을 잃는, HIV에 감염된 여성들을 돕게 된다. 젊은 남녀의 성에 대한 의식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개인적인 이별에 대한 문제 해결과 동시에 다른 연인들의 관계를 개선시킴으로써 사회적인 문제도 해결한다.
Shitsuren Box, Brandear
삭제하시겠습니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