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27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브리검 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학생이 모여 만든 셀피 폴리스(selfiepolice.org)는 소셜 미디어에 등록된 셀피(Selfie)를 찍은 사람들에게 벌금의 형태로 기부를 독려하는 웹사이트이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본인의 얼굴을 찍어 업로드한 셀피에 #Selfiepolice의 해시 태그를 달아 신고를 하면 신고를 받은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Self-Obsession)에 빠졌다는 재미있는 죄목으로 1달러씩 기부하도록 요청을 받는다.
기부금은 페이팔로 결제가 가능하며 벌금의 형태로 모인 이익금은 비타나(vittana.org)라는 기부 단체를 통해 제 3세계의 대학생을 위한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된다. 최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거대한 현상으로 부상하고 있는 셀피를 이용해,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유행을 기부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전환하고 있다.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