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서비스
2013년 09월 23일 트렌드디비

디자이너 조은희(eunheejo.com)는 딱딱하고 차가운 유리가 주를 이루었던 터치 인터페이스를 발전시켜 새로운 방식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제시한다.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주최하는 디자이너스 인 레지던스(Designers In Residence) 프로그램을 통해 표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터치 인터페이스에 다양한 소재의 패브릭을 결합한다. 오디오의 조작부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표면에 팽팽하게 감싼 패브릭이 있고, 내부의 LED 버튼이 비추어진다. 원의 가장자리에 터치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정 가운데는 움푹 패여 있다. 볼륨을 줄이고자 할 때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소리가 작아지는 식이다. 패브릭을 교체해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수도 있어 기존 터치 스크린보다 더 풍성한 촉감을 제공한다. 이는 스마트폰, MP3, 태블릿, ATM 등 각종 하드 글래스 터치 스크린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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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ace Matters Audio 01, Eunhe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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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천을 씌운 터치 인터페이스 스피커

디자이너 조은희(eunheejo.com)는 딱딱하고 차가운 유리가 주를 이루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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