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2년 05월 24일 트렌드디비

작은 식물을 기를 수 있는 미니 텃밭, 오꺄레는 코르크로 만든 큰 통과 투명 받침대, 그리고 식물을 심은 미니 화분으로 구성된다. 투명 받침대에 영양제와 물을 넣고 구슬을 채운다. 그리고 작은 화분을 코르크 통에 끼워넣는다. 물은 화분에 직접 주지 않고 받침대에 놓는다. 옆에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가위 등 식물을 가꾸는 데 필요한 도구를 놓도록 배려했다.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정원을 가꾸는 것이 상당히 어렵지만, 오꺄레 등의 미니 정원에서는 작은 공간에서도 허브나 작은 채소를 기를 수 있다. 먹거리를 직접 기르고 싶지만 공간의 여유가 없는 도시 사람들의 욕구는, 부엌 구석에서 편하게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정원으로 발전했다.

 

ocarre.jpg

 

 

O'Carre, Raphael Azoulay & Martha Grim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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