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4일 트렌드디비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인형의 집이 있다. 아들을 둔 엄마 두 명이 디자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듀오로 이루어진 폴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미니오(www.miniio.com)는 인형을 위한 디자이너 하우스를 선보였다. 이 집은 여느 인형 집처럼 공주풍의 핑크빛 인테리어가 아닌 단순하고 간결한 스타일을 가졌다. 마치 현실 세계에서 있을법한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몄는데, 이는 가구 브랜드, 이케아(www.ikea.com)를 떠올리게 한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기 때문에 독성이 없고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조명, 소파, 침대 등 모든 제품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 엄마들은 자신이 갖지 못했던 것을 자녀에게 주고 싶어한다. 자신이 살고 싶은 집과 인테리어의 모형을 따 자녀에게 선물하는 인형 집을 만든 것이다. 만약 실제로 가구 브랜드가 이러한 인형 집을 만든다면 좋은 마케팅 사례가 될 수도 있다.



Miniko Dollhouse, Min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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