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22일 트렌드디비
존엄한 죽음에 관한 관심이 높아가는 가운데, 프랑스에서는 자전거로 고인을 운구하는 서비스(lecieletlaterre.fr)가 있다. 한 사람이 이승을 떠나는데, 장례식장은 상업적으로 변해서 충분히 애도할 여유를 주지 못한다. 그래서 장례식의 중심을 사람으로 다시 세우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상여를 장지로 옮길 때 자전거를 이용하기로 했다. 느린 속도로 조용하게 이동하면서 부드러운 이별을 한다. 다만, 파리 경찰청의 허가를 받아 한 달 동안만 시행할 수 있었는데, 합법적인 교통수단으로 승인받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La Corbicyclette, Le Ciel & la 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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