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8일 트렌드디비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가 개발한 1인칭 오픈 액션 RPG 게임인 사이버펑크 2077에 등장하는 빅터 벡터(Viktor Vector)를 연기한 미워고스트 레체크(MiA`ogost Reczek)가 2021년에 사망했다. 그런데 새로 나온 확장팩(cyberpunk.net/kr/ko/phantom-liberty)에서 우크라이나의 음성 기술 회사인 리스피처(respeecher.com)의 도움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목소리를 재현했다.
이 회사는 과거에도 영화 스타 워즈(Star Wars)와 디즈니 플러스의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Obi-Wan Kenobi)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재현한 목소리를 사용한 바 있다. 바로 다스 베이더의 목소리를 연기한 미국 배우 제임스 얼 존스(James Earl Jones)가 나이가 많아져서 더는 힘 있는 목소리를 내기 어려워지자 인공지능으로 비슷하게 흉내 낸 것이다.

Cyberpunk 2077: Phantom Liberty, CD Projekt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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