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7일 트렌드디비
비영리 조직인 어번 데쓰 프로젝트(Urban Death Project)를 기반으로 설립한 미국의 리컴포즈(recompose .life)는 고인의 유해를 거름으로 만들어서 퇴비로 기부할 수 있는 퇴비장을 실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2005년 스웨덴에서 처음으로 합법화됐고, 미국에서는 2019년 워싱턴주를 비롯해 콜로라도주, 오리건주, 버먼트주,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2022년 12월 31일에는 뉴욕주에서도 관련 법안이 통과됐다. 시신을 매장하면 분해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4주면 분해돼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화장하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매장하는 토지를 차지하지만, 인간 퇴비화 매장(Human Composting Burial)은 식물을 키우는 데 활용된다.

Recompose, Recompose(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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