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 트렌드디비
탁자 위에서 사용하는 조명은 한 방향으로 비추기 때문에 이동하면 조명의 위치를 계속 바꿔줘야 한다. 그런데 중국 홍콩의 인공지능 로봇 개발사인 웨로봇테크놀로지가 9월 22일,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한 피노 램프(kck.st/3LBrIQ1)는 인공지능 알고리듬을 탑재해 사람의 얼굴과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해서 정확하게 조준해준다. 책의 위치를 찾아가는 북 트래킹 모드와 특정한 색깔을 추적하는 컬러 트래킹 모드를 제공하며, 얼굴 트래킹 모드에서는 조명 기둥에 휴대폰을 거치하고 화상 통화를 하면 얼굴이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서 대화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로 연결해 애플리케이션에서 밝기와 색깔, 추적 모드 전환 등의 기능을 제어한다.

Pino Lamp, Werobot Technology(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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