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8월 20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 디자인 대학교에 다니는 카메론 벤시먼(cameronbensimon.com)이 닌텐도의 게임 보이(Game Boy)에서 영감을 받아 미디어 소비 장치처럼 생겼지만 청소년의 학습을 돕는 모듈형 장치(showcase.arts.ac.uk/projects/275492/cover)를 디자인했다.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로 구동하는 카노-XP는 각종 센서, 헤드폰, 키보드, 웹캠 등과 호환되며, 컨트롤러 패드를 교체해서 신시사이저가 되거나 로봇의 두뇌가 될 수 있다. MP3플레이어나 디지털카메라로 사용하는가 하면 RC자동차를 제어하는 RC송신기, TV와 상호작용하는 IR 리모컨과 연동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미디어를 소비하는 것만이 아니라 손에 익은 스마트폰, 게임기처럼 생긴 기기를 가지고 놀며 교육적인 효과를 거둔다.

KANO-XP, Cameron Bensimon(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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