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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30일 트렌드디비

평일에는 바빠서 주말에 일주일치 식품을 한꺼번에 구매해서 먹는 가정이 많다. 그러나 식단 계획을 세워서 쇼핑한다기보다는 마트에 가서 홍보 중이거나 눈에 띄는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플레이트 업(plateup.app)은 사용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요리법을 제안하고, 그에 따라 음식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앱이다. 마음에 드는 요리를 선택하면 필요한 재료가 나열되고 수량을 더하거나 빼서 주문한다. 지역 슈퍼마켓과 연계해 신선한 식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며, 사용자는 요리사의 지시에 따라 건강한 음식을 해먹는다. 요리에 자신이 없다면 재료 선택에서부터 요리법까지 난관일 수밖에 없는데, 전문가가 안내해주므로 집밥의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한 번 구매한 식품을 최대한 활용하므로 음식물 쓰레기도 줄어든다. 매일 먹는 식단을 결정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검색해서 쇼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절약한다.

 

Plate Up.png

Plate Up, Plate-Up(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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