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8일 트렌드디비
저성장 사회에서 돈 모으기가 쉽지 않은 젊은층의 주식 투자 열풍이 뜨겁다. 하지만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지만 돈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고, 주식 차트를 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진다. 그리핀(grifin.com)은 카드를 등록하고 무언가를 사면 해당 회사에 1달러를 자동으로 투자하는 앱이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스타벅스에, 넷플릭스를 구독하면 넷플릭스에 1달러를 투자한다. 특정 회사의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은 그것이 마음에 들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해당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사실 소비 행위 자체가 이미 그 회사에 투자한다는 개념을 담고 있다. 이것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소비와 함께 돈을 투자함으로써 시세 차익을 기대한다. 어떤 회사에 투자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운 초보자가 소액으로 투자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돈을 쓰는 소비 행위가 돈을 벌 수 있는 투자로 연결된다.

Grifin, Interest Investments(2020/08)
삭제하시겠습니까?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