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21년 01월 06일 트렌드디비

자연의 동물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는 것은 큰 즐거움이지만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이다. 2020년 11월 20일, 킥스타터(kck.st/3nFkAoJ)에서 크라우드펀딩한 버드 버디(mybirdbuddy.com)의 홍보 영상에서는 한 노신사가 멋진 새 사진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마트 버드 피더(Smart Bird Feeder)라는 버드 버디는 새 모이를 주는 새집이면서 카메라와 통신 장치를 내장해서 새가 앉은 것을 알려주고 앱으로 새소리를 듣고, 즉석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덕분에 새가 날아오기를 마냥 기다리지 않고도 새를 관찰할 수 있다. 새장에서 새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 마련한 원격 새집으로 새를 키운다.


Bird Buddy.jpg


Bird Buddy, Bird Buddy(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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