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20년 11월 10일 트렌드디비

디지털 자산 또한 유산으로 취급하며 사후에 디지털로 남아 있는 망자의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것인가가 논의되고 있다. 데이터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의 AOS 데이터(aosdata.co.jp)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손쉽게 유언을 작성할 수 있는 앱(husime.com)을 개발했다. 유언장은 음성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약 15분 간 기록한 디지털 유언장은 블록체인에 저장되므로 변조되거나 훼손, 분실할 염려가 없다. 자신의 역사와 삶을 기록하는 라이프 스토리(Life Story)와 유언장 작성과 같은 시니어가 관심이 많은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유산 상속 등 유언과 관련된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온전한 정신일 때 유언을 남기고, 안전하게 보관함으로써 편안한 사후를 준비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유품을 복구하는 서비스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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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ime.com, AOS Data(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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