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3일 트렌드디비
매년마다 산타를 연기하는 연기자들이 각종 소매점과 이벤트 행사장에서 산타를 믿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그런데 올해는 산타조차도 직접 만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예술가와 스토리텔러 그리고 기술자들이 모여 가상 경험을 서비스하는 징글링(jinglering.com)은 산타가 없는 우울한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도록 비접촉 방식으로 산타가 각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인터넷과 연결할 수만 있다면 웹 카메라가 있는 어떤 장치로든 웹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다. 특히, 민족, 언어, 종교, 반려동물의 이름 등을 포함한 가족 프로필을 작성하면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심지어 미국식 수화로도 소통할 수 있다. 아이가 칭찬을 받을 만한 일, 고쳐야 할 것 등의 내용을 전달받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미리 녹음한 개인화된 비디오는 19.95달러, 10~20분 정도의 라이브 가상 방문은 24.95달러로, 11월 5일부터 정식으로 판매한다.

JingleRing, JingleRing(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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