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8일 트렌드디비
캐나다의 소규모 기술 및 디자인팀이 자전거 트레이너와 오큘러스(Oculus), 밸브(Valve), HTC 등의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마치 야외에서 달리는 것처럼 다양한 지형을 탐험하는 자전거(blync.bike)를 킥스타터(kck.st/2CgM7ur)에서 크라우드펀딩 했다. 자전거는 건강에 좋은 운동이지만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실내 자전거를 사용하지만 풍경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 그런데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달리면 실제였다면 시도조차 해볼 수 없는 지형까지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경로 센서가 있는 텐테이블 위에 속도 센서를 탑재한 자전거를 올려놓고 달릴 때, 핸들을 돌리면 경로 센서가 감지해 가상현실 안에서 똑같이 움직인다. 1인칭 혹은 3인칭 모드로 전환할 수 있어 VR 헤드셋을 오래 착용할 때 느낄 수 있는 어지러움증을 완화한다. 소모한 칼로리, 평균 속도와 같은 기본적인 피트니스 정보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른 위치에 있는 사용자들과 그룹 라운딩도 가능하다.
Blync, Kinbona(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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