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7일 트렌드디비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 특히 치명적이다.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만큼 친구나 지인을 잃은 노인도 많다. 안 그래도 활동 반경이 좁을 수밖에 없는 노인들을 더욱 위축시킨다. 노인 생활 시설인 브리지 시니어 리빙(bridgeseniorliving.com)이 은퇴한 노인을 위로하고자 시작한 라디오 리클라이너(radiorecliner.com)는 미국 전역의 노인 커뮤니티에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들이 DJ로 참여한다.
매일 정오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방송하며 24시간 들을 수 있다. 노래를 요청하면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고,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노인들을 연결해준다. 젊은 날 즐겨 들었던 음악은 즉시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러한 기억은 노인의 기억력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라디오에 익숙한 세대가 비슷한 나이 대의 평범한 사람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생활 속에 소소한 재미를 찾는다.
Radio Recliner, Bridge Senior Living
삭제하시겠습니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