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1일 트렌드디비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게임 디자이너인 프랭크 란츠(franklantz.net)가 2019년 10월에 킥스타터(kickstarter.com/projects/924858949/hey-robot/description)에서 두 팀으로 나눠서 스마트 스피커가 특정한 단어를 말하도록 경쟁하는 게임, 헤이 로봇(everybodyhousegames.com/heyrobot.html)을 크라우드펀딩 했다. 구글 홈이나 아마존 알렉사와 함께 보드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보드 판 위에 뱀파이어(Vampire)라는 글자를 선택한 다음, "알렉사, 햇빛을 두려워하는 건 뭐지?"라고 묻는다. 알렉사가 뱀파이어를 말하면 이기지만 다른 답을 한다면 뱀파이어라는 단어 위에 보너스 포인트 토큰을 올려놓는다. 다른 팀이 이어서 "알렉사, 드라큘라는 누구지?"이라고 묻고 알렉사가 뱀파이어라고 말하면 보너스 포인트 3을 얻는다. 뱀파이어 카드를 빼내고, 주변에 있는 네 장의 카드 가운데 한 단어를 선택한 다음 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16점 이상 획득하면 승리하게 된다. 스마트 스피커가 특정한 단어를 말하도록 유도하는 간단한 놀이를 보드 게임으로 만들었다. 스마트 스피커를 게임의 도구로 사용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Hey Robot, Frank Lantz(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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