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8일 트렌드디비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네덜란드의 디자이너인 룸바우트 프릴링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스웨덴의 연구 기관인 RISE(ri.se/en)와 협업해 버스의 상태를 반영하는 정류장(rombout.design/station-of-being.html)을 설계했다. 극한 기후에 버스와 자동차 이외에 대안이 없는 우메아(Umeå) 지역의 전기 버스 경험을 재설계해 버스 대기 경험을 변화시킨다. 버스가 정류장에 접근할 때마다 정류장 지붕에 설치된 빛과 소리가 바뀐다. 버스 번호마다 다른 조명과 소리로 구성되어 있고, 멀리서도 버스 상태를 볼 수 있도록 알려준다. 버스를 타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고, 버스가 도착할 때까지 대기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중간에 설치된 기둥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며, 개방형 구조에 표준 제설기가 정류장을 통과할 수 있어 눈 쌓임을 최소화한다.

Station of Being, Rombout Frieling Lab & Research Institutes of Sweden(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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