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트렌드디비
중국의 기술 회사인 DJI가 작은 크기의 드론, 매빅 미니(dji.com/kr/mavic-mini)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유로운 비행 능력과 3축 짐벌의 2.7K 카메라를 지녔고 최대 30분의 비행이 가능하다. 이전 매빅 시리즈보다 훨씬 작은 크기이며 폴딩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서, 접은 상태에서는 손바닥에 들어올 정도로 작아진다. 또한, 무게가 249g에 불과해서 마치 디지털카메라처럼 가방에 담고 다닐 수 있다. 바로 이 '향상된 휴대 편의성'이 매빅 미니의 성격을 바꾼다. 이제는 비행 드론을 개인이 휴대하는 플라잉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행 규제로 인해 라이선스가 필요한 대형 비행 드론과 달리, 개인의 플라잉 카메라로 사용되는 드론은 사용자의 근처에서 저고도 비행을 하면 된다. 누구나 자신의 곁에 날아다니는 사진사를 둘 수 있다.

Mavic Mini, DJI(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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