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9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인 퓨마는 시뮬레이션 게임용 의자를 만드는 회사인 플레이시트(playseat.com/puma)와 협력해 게임을 적극적인 경험으로 전환하는 의자(about.puma.com/en/newsroom/corporate-news/2019/2019-08-20-puma-x-playseat)를 출시한다. 본래 게임용 의자라는 것은 휠 컨트롤러를 돌리기 위해서 사용되는 레이싱 시트가 흔하지만, 이 제품은 게이머의 생활용 의자에 가깝다. 앞뒤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흔들의자의 구조이며, 게임 패드나 TV 리모컨을 수납하는 포켓이 있어 게이머의 편의를 배려한다. 게이머는 게임 패드를 들고 플레이하는 와중에도 앞뒤로 자주 움직이게 되는데 이러한 게임용 의자는 앞으로 기울이거나 뒤로 기대는 등의 동작을 모두 지원해준다. 특정 분야의 사용자가 지닌 행동 양식을 파악하여 새로운 형태의 가구를 만들어냈다. 게임을 할 때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자세를 흔들의자의 구조로 응용한 점도 참신하다.

Puma X Playseat Game Seat, Puma & Playseat(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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