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3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가 7월 18일, 2020년에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접근 가능한 사람의 이동 수단(Accessible People Mover)'라는 뜻의 소형 셔틀버스(pressroom.toyota.com/toyota-supports-tokyo-2020-with-specially-designed-apm-mobility-vehicle)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약 여섯 명 정도가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인 APM은 최대 속도는 시속 19km에 불과하며 1회 충전의 주행 거리는 100km로, 느린 속도로 단거리 구간을 왕복 이동한다. 올림픽 경기장은 물론 선수촌 등에 약 200대를 투입해 선수와 스태프의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토요타의 자율 자동차 슬로건인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All)'에 따라 공항 내부에서 노인과 장애인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휠체어에 이어, 이번에는 일반인과 장애인이 모두 탑승할 수 있는 전기 셔틀버스를 내놓은 것이다. 물류와 여행 분야에서 언급되는 마지막 1마일처럼 최종 도착 단계의 단거리 주행을 위해 개발했다. 모든 문은 개방되어 있으며 에어리스 타이어가 바닥에 숨겨진 디자인으로 근미래의 모빌리티 형태를 보여준다.

APM, Toyota Motor(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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