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0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인 퓨마가 4월 4일,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참여를 도입하기 위해 증강현실을 도입한 운동화(us.puma.com/en/us/pd/lqdcell-origin-ar-men%E2%80%99s-shoes/192949.html)를 출시했다. 일반적인 패턴이 인쇄된 운동화 같지만, 사실은 QR 코드라서 자체 앱으로 스캔하면 증강현실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신발을 신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 소비자를 위해서 재미있는 특수효과를 연출해주는 것인데, 스크린을 통해서 보면 마치 운동화에 불이 붙은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증강현실을 통해서 게임을 제공하여 운동화를 일종의 놀이 경험처럼 설계했다. 즐겁고 역동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게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유발하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이 운동화를 찍고 자발적으로 인증샷을 남기도록 한다. 운동화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매개해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해당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으면 신나고 열정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이미지를 전달한다.

LQD Cell Origin AR, Puma(2019/04)
삭제하시겠습니까?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