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0일 트렌드디비
스위스의 가방 제조사인 프라이탁이 취리히에 온라인과 상점에서 원하는 색상과 패턴의 가방을 찾는 대신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들 수 있는 매장(freitag.ch/en/sweat-yourself)을 열었다. 작업 테이블, 필요한 기계와 도구, 컨베이어 벨트 등 프라이탁 생산 공장을 축소한 형태의 매장으로 직원의 감독하에 가방 제작의 전체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전체 과정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먼저 가방의 앞면, 뒷면, 밑면, 손잡이에 사용할 방수포와 디자인의 요소가 되는 방수포 조각을 선택한다. 방수포를 재단해 펀칭하고 외부 주머니를 만들어 직원에게 넘긴다. 음료를 마시며 잠시 휴식하는 동안 숙련된 직원이 바느질과 리벳(Rivet) 등의 마무리 작업을 한다. 지역 상점을 마이크로 공장으로 변형해 생산 체인을 매장으로 확장한다.







Sweat-Yourself-Shop, Freitag(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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