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2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프 앤드릭이 4월 7일, 새로운 개념의 업무 공간인 유플러스를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인 비핸스(behance.net/gallery/77338669/uplus-a-modular-office-system)에 게재했다. 책상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와 기술의 경계를 제거하고 이 둘을 재설계한다. 즉, 책상을 가구라기보다는 하나의 공간으로 보고 모듈 형식의 오피스 시스템(Office System)이 되도록 디자인했다.
스크린 패널, 컴퓨터 화면, 칸막이, 조명, AR & VR 센서, 수납, 식물 등 업무를 할 때 필요한 거의 모든 요소를 모듈 형식으로 제작했다. 그래서 업무 내용이나 즉각적인 필요 심지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업무 환경을 전환한다. 또한, 책상의 디자인은 모서리가 둥근 형태를 채택해 첨단 기술이 내장돼 있음에도 부드럽고 가까이하기 쉽게끔 만들었다. 그 결과 가구에 사용자가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업무 내용에 따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 자신에게 맞춤화된 책상이므로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업무를 처리할 때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Uplus, Christoph Andrej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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