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가
2019년 05월 09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록 가수인 신해철(Shin Haechul)의 유족이 설립한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5월 6일, 신해철이 사망한 지 5년 만에 데뷔 30주년 기념 음반, 고스트 터치 파트 2를 출시했다. 영국의 앨범 프로듀서인 크리스 탕가리데스(Chris Tsangrides)가 보관하고 있던 자료에서 추출한 보컬 트랙과 정식 녹음을 앞두고 부른 가이드 보컬, 생전에 고인이 사용하던 컴퓨터 안에 남아 있는 작업 파일을 되살린 후 편곡했다. 목소리에 맞춰 새로 연주하고 믹싱 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미디 건반 입력값을 신해철이 생전에 남긴 기록으로 똑같이 재생했다. 음악, 회화, 문학, 영화 등 모든 창작 작업이 디지털로 이뤄지는 세상에서 디지털 파일을 복원하거나 믹싱해 새로운 예술 작품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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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Touch Part 2, NEXT United(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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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일을 복원해 제작한 기념 음반

한국의 록 가수인 신해철(Shin Haechul)의 유족이 설립한 넥스트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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