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3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예술가인 안토리 곰리가 4월 5일, 천체 물리학자인 프리야 나타라잔과 협업해 달 위에서 걷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 전시, 루나틱(antonygormley.com/news/item/type/news/id/245)을 공개했다. 기술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언제 어디서든 경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가상현실 예술 플랫폼인 아큐트 아트(Acute Art)로 제작했으며,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실제와 가깝게 공간을 매핑(Mapping)했다.
전체적인 공간을 잘 표현하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멀티 스케일 모델링(Multi-scale Modeling)으로 작은 개체에서부터 광대한 천체에 이르는 모든 것을 재현했다. 관람객들은 헤드셋을 착용하고 게임용 스틱과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달의 분화구 주변을 돌아다니며 무중력 상태를 몰입적으로 경험한다. 작품의 감상과 경험을 모두 아우르며 가상현실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데이터와 상상력, 첨단 기술을 조합해 친밀한 체험 방식으로 우주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Lunatick, Antony Gormley & Dr. Priyamvada Natara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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