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9일 트렌드디비
크로아티아의 자전거 회사인 그레입은 전기 구동 방식의 산악 자전거, G6(greyp.com)을 공개했다. 그레입은 전기 슈퍼카로 알려진 리맥(Rimac)의 자전거 브랜드로, 예전부터 자전거의 주요 기능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스마트 바이크를 출시해왔다. G6 모델은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트립 컴퓨터로 사용하며 자전거 본체에 eSIM이 내장되어 있고 다수의 센서와 두 대의 카메라를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자전거가 크로아티아의 통신사와 eSIM으로 연동되어 항상 인터넷에 연결된다. 이를 통해 자전거 내부의 컴퓨터가 업데이트되는데, 이번에는 라이더의 심박 수와 전기 모터 어시스트를 연결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그레입 G6는 심박 수 모니터를 통해 라이더의 심박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페달링을 많이 해서 심박 수가 올라갈수록 전기 모터를 강하게 돌려서 자동 보조를 해준다.
영상에는 이 기능이 등장하지는 않으나 스마트 바이크의 사용 장면을 제시한다. 완전히 연결된 자전거의 사용 경험이 나오는데, 주행 경로의 기록과 배터리 잔량의 확인, 전면 카메라의 원격 사진 촬영, 그룹 주행의 속도 및 심박 수 확인 등의 기능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웨어러블 헬스 트래커처럼 자전거 타기의 숨겨진 정보들을 보여준다.

Greyp G6, Gre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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