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서비스
2019년 03월 19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식품 배달업체인 딜리버루가 3월 12일 싱가포르에서 40여명이 식사할 수 있는 무인 레스토랑(sg.deliveroo.news/news/deliveroofoodmarket.html)을 오픈했다. 미국의 기술 자동화 회사인 잇사(Eatsa)와 공동으로 설계한 식사 콘셉트로,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간편한 식사 경험을 지원한다. 이곳에서는 주방에서 요리를 만드는 인력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완전 자동화된 형태로 서비스된다. 우선 주문할 메뉴를 정하면, 키오스크에 이메일 주소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고, 전자 영수증을 발급받는다. 곧바로 키오스크에서 결제까지 처리하는 데 현금을 제외한 지불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 주문을 완료한 후에는 디지털 보드에서 자신의 이름이 뜰 때까지 기다린 후, 디지털 큐비(Cubbies)에서 음식을 찾아온다. 디지털 큐비는 디지털 선반의 일종으로 주방에서 완료된 음식을 사람 직원이 넣어 두면, 고객이 와서 표면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문을 열어 음식을 꺼내는 장소이다. 음식을 조리하고 선반에 넣어두는 역할을 사람 직원이 처리하긴 하지만, 고객으로서는 직원과 대면 한 번 없이 모든 것이 자동화된 식사를 경험하게 된다. 신속함과 편리함을 자랑하는 온라인 배달업체의 속성을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무인 시스템을 채택한다.


s3-news-tmp-140656-untitled_design_35_4--2x1--940.jpg

Deliveroo Food Market, Deliveroo(2019/03)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경험/서비스

실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스마트 홈 로봇

한국의 국민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이 11월 2일, 비핸스에 등록한 코르(...

생활양식

선반과 함께 구성한 가정용 이동 로봇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는 일본 회사인 프리퍼드 로보틱스(pfrobotics.jp)가...

경험/서비스

디지털 선반에서 음식을 꺼내 먹는 레스토랑

영국의 식품 배달업체인 딜리버루가 3월 12일 싱가포르에서 40여명이 식사할...

생활양식

선반 형태의 보조 냉장고

한국의 디자이너인 한진호는 가구처럼 사용자 가까이에 위치하는 냉장 시스...

생활양식

슈퍼마켓 진열대를 관리하는 로봇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인 심비 로보틱스(simberobotics.com)는 슈퍼...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