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8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기아자동차는 MIT 미디어 랩의 산하 연구기관인 어펙티브 컴퓨팅 그룹과 협업해 올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탑승객의 감정을 읽어 반응하는 기술(kia.com/worldwide/CES2019.do)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시간 감정 반응 드라이빙(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시스템은 인공지능의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생체 정보를 인식해 탑승객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소리, 진동, 온도, 향기, 조명 등의 오감과 관련한 차량 내 환경을 최적화해준다. 기존의 기술은 운전자의 졸음이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대응하는 안전 기술에 그쳤다면, 이것은 탑승객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 차량의 기능을 제어한다. 많은 사람들이 운전자가 아닌 탑승객으로 모빌리티를 이용할 때는 탑승 경험을 개선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에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공간을 구현해 탑승객과 차량 간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며 실시간으로 탑승객을 위한 감각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자동차를 생각했다.
READ System, Kia & Affective Computi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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