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인터랙티브 게임 개발사인 유엔알디(unrd.co)는 모바일 경험을 설계할 때, 모든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바로 메시징이다. 그래서 이것을 활용해 사용자가 주인공이 돼서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인터랙티브 게임 앱을 개발했다. 스릴러, 미스터리, 범죄, 로맨스 총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 라스트 신 온라인(Last Seen Online)은 실종된 여성의 스마트폰을 습득하면서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스마트폰으로 오는 메시지, 통화, SNS 등 모든 알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주인에 대한 미스터리를 해결하고, 범인을 추리한다. 타인의 스마트폰을 훔쳐보는 긴장감과 함께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해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상호작용을 통해 줄거리가 진행된다. 모든 메시지가 실제처럼 실시간으로 전달되므로 한꺼번에 콘텐츠를 소비할 수 없다. 더불어 사용자가 자고 일어난 사이에 실종된 여성이 죽었는지 아직 살아 있는지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더한다.

unrd, unrd(2018/10)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