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8년 11월 30일 트렌드디비

영양 보조식품을 먹는 것은 좋지만,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정확히 알고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일본의 헬스케어 분야의 신생기업인 드리코스는 지난 11월 23일부터 사용자의 신체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영양소를 제안하는 헬스서버(first-flight.sony.com/pj/healthserver)를 크라우드펀딩 했다. 본체의 중앙에는 스크린이 있으며, 스크린 양쪽에 생체인식 센서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손끝에서 얻을 수 있는 생체신호로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측정한다. 이를 이용해 의학 분야의 전문가와 영양사가 감수한 알고리듬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계산하는 것이다. 추가로 활동량 데이터나 식사 내용, 생활 습관 등을 입력하면 사용자의 신체 상태를 더욱 깊이 이해해 더 정확한 분석을 내릴 수 있다. 영양소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분말 형태의 영양소를 물에 타거나 요리에 섞어서 다양하게 섭취한다. 현재 기본 카트리지는 비타민 C, B1, B2, B6, 엽산의 5종류이며, 차츰 영양소 카트리지의 종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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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Server, Dricos(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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