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트렌드디비
스위스의 신생기업인 스테시(steasy.ch)가 11월 14일,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식을 데울 수 있는 도시락통을 킥스타터(kck.st/2PpSFMF)에서 크라우드펀딩 했다. 도시락통 자체에서 가열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본체와 음식을 담는 통 그리고 뚜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체에 30mL가량의 물을 채우고 4개의 클립을 닫아서 밀폐하는데, 2개의 긴 클립만 열어주면 내부에서 스테인리스 스틸 가열 소자를 통해 물을 가열해 음식에 열을 전달한다. 이중 잠금 돼서 바깥으로는 냄새나 수증기를 내보내지 않고 오로지 음식에만 열을 전달한다. 도시락 본체의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블루투스로 앱과 연동해 도시락통을 제어한다. 최대 15분간 가열하며, 수증기로 음식을 데우는 원리이므로 음식의 맛과 영양분을 보존한다. 케이블로 충전해 사용하고, 뚜껑과 내부 용기는 식기 세척기에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구성이 좋다.

Steasy, Steasy(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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