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8년 10월 26일 트렌드디비

덴마크의 신생기업인 우노브러시가 10월 23일, 스펀지 소재인 우노폼(UNOfoam)을 이용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마우스피스형 칫솔(unobrush.com)을 킥스타터(kck.st/2Sadaef)에서 크라우드펀딩했다. 입안 전체에 음파를 진동시켜 6초면 양치를 마칠 수 있고, 사용한 칫솔은 자외선 살균기에 보관해 유해 세균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한다. 고밀도 폴리우레탄으로 제작했으며, 치석을 99.9% 제거하는 강력한 마이크로 마찰을 발생시켜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한다. 스펀지 형태라 치아의 모양과 관계없이 모든 치아 표면에 도달할 수 있고, 3D 매핑 기술을 통해 치아의 사이사이와 혀를 씻는다. 치과에서 권장하는 칫솔질 방식이 있긴 하지만 그대로 따라 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칫솔의 모질은 너무 부드러워서 치석이 잘 제거되지 않거나 너무 단단해 잇몸을 훼손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칫솔은 40%에서 80%만 효과적이다. 이것은 6초 정도만 물고 있으면 입안을 씻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잇몸병이 있는 사람은 과도한 칫솔질을 하면 잇몸에 자극을 줘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스펀지를 물고만 있으면 되므로 잇몸이 약한 환자들에게 좋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래에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물건 중 1위가 칫솔이라고 한다. 이것 또한 일반 칫솔의 단점을 보완하며 사용자의 구강위생을 보조함으로써 기존의 칫솔을 대체한다.

dae8c35b1194f70065d7159ef9b7925a_original.png
UNOBRUSH, UNOBRUSH(2018/10)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생활양식

6초 안에 양치하는 스펀지 형태의 칫솔

덴마크의 신생기업인 우노브러시가 10월 23일, 스펀지 소재인 우노폼(UNOfoa...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