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6일 트렌드디비
자전거, 퍼스널 모빌리티 등의 스포츠 활동을 즐길 때, 전방이나 측방뿐 아니라 후방 시야를 확인하면 주행 안전성이 크게 좋아진다. 하지만 별도의 후사경을 부착하는 것은 꺼리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신생기업인 트라이아이는 지난 6월 13일부터 킥스타터(kck.st/2JCJzoT)에서 스포츠 선글라스에 후사경을 부착한 제품(trieye.com/product/trieye-performance-eyewear-premium-pack)를 크라우드펀딩하고 있다. 선글라스의 우측 가장자리에 후방 시야를 확보하는 보조 거울을 탑재해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쉽게 되를 확인할 수 있다. 안개 방지 코팅된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소재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볼 베어링 구조로 보조거울을 부착해 더 나은 시야를 확보하며, 얼굴 모양에 맞춰 보조거울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광량이나 날씨에 따라 주행 조건에 맞게 교체 가능한 3가지 렌즈를 함께 제공하며, 프레임 양옆에 래치(Latch)를 눌러 렌즈를 꺼내고 교체한다. 이 밖에도 선글라스 상단에는 4개의 통풍구와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를 덧대었고, 유연하고 교체 가능한 안경다리로 구성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도 적합하게 설계했다.


TriEye, TriEye(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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