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서비스
2018년 10월 05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신생 기업인 범블비 스페이스(bumblebeespaces.com)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개했다. 날이 갈수록 상승하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로 주거 공간이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자신의 소득 40%를 주택에 지출하는 것에 비해 활용도가 높지 않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한다. 공동 설립자인 머시(Murthy)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전보다 훨씬 작아진 공간 때문에 수납 문제로 아내와 자주 논쟁을 벌였다고 한다. 그런데, 18개월 딸과 함께 월트 디즈니 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의 미키 마우스(Mickey Mouse) 영화를 보면서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변신하는 미키 마우스 집에서 영감을 받았다. 집을 평수가 아닌 전체 부피로 보고, 지금까지 바닥 공간만 사용했던 것을 이전까지 사용하지 않은 천장까지도 활용한다. 천장과 벽에 저장 공간을 만들고 필요할 때 자동으로 움직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각 수납공간에 저장된 품목의 위치를 ​​추적하고 사용자의 요구를 예상하며, 앱에 보관 위치를 저장해 필요한 물건을 찾을 수 있다. 기존의 집을 개조할 수도 있지만 새롭게 건설되는 경우, 전체적인 시스템을 한 번에 설치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부동산 개발 회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하고 있다. 하나의 방이 침실, 거실, 연구실, 옷장 등으로 활용하는 다기능 공간이 된다. 스마트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천장에 개체를 저장, 관리, 검색하여 사용 가능한 공간을 늘림으로써 한정된 공간을 충분히 활용한다.
 
Bumblebee Spaces2.jpg
 
Bumblebee Spaces3.jpg
 
Bumblebee Spaces, Bumblebee Spaces(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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