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04일 트렌드디비
지난 2001년에 개발된 1인용 교통수단인 세그웨이는 출시 이후 주행 성능과 안정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비슷한 형태의 많은 퍼스널 모빌리티가 출시됐으나 양발이 고정된 형태로 주행뿐 아니라 디자인에 자유도가 낮았다. 이에 세그웨이는 양발이 분리돼 주행할 수 있는 새로운 전동 스케이트를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그웨이 드리프트 W1(http://uk-en.segway.com/news-overview/segway-launches-a-new-product-category-e-skates-en)은 세그웨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운 e-스케이트 라인업 제품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라이팅으로 스타일리시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표방한다. 기존의 호버보드가 양발로 분리된 형태로 가볍고 작아 휴대가 더욱 편리해졌으며, 자세한 스펙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안전성과 조향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고 한다. 각 스케이트에 올라타면 셀프밸런싱 기능이 균형유지를 돕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특수 소재가 적용된 패드가 장착돼 어떤 신발을 신어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양발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므로 다양한 자세나 코스 주행이 가능하다. 눈에 띄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세그웨이 드리프트 W1은 과거 롤러스케이트나 인라인스케이트의 계보를 잇는 미래형 e-스케이트로 올해 9월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egway Drift W1, Segway(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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