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1일 트렌드디비
증강현실 기술 회사인 바이킹(vyking.io)은 사용자의 얼굴이나 실제 공간 위에 중첩돼 상호작용하는 효과적인 광고 플랫폼을 제공한다. 최근, 운동화를 구매하기 전에 미리 신어보는 경험을 주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소비자들은 의류나 신발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실제로 보거나 착용해볼 수 없으므로 직접 매장에 가서 확인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기를 바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상품을 구매하곤 한다. 바이킹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증강현실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했다. 먼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의 발을 비추면 발의 크기와 위치 등을 감지해 그 위에 운동화의 3D 이미지를 중첩해 보여준다. 발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다양한 각도에서 운동화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끔 돕는다. 시뮬레이션이 실제로 신어보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정교해지면 소비자는 상품이 잘 맞지 않아 반품하거나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판매자로서는 온라인 쇼핑몰 비즈니스 전개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 중 하나인 오프라인 매장 개설 문제도 일부 해결할 수 있다.
Vyking Footwear Tool, Vy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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