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4일 트렌드디비
네덜란드의 인터랙션 디자이너인 펠릭스 로스는 자율주행 차량의 제어권을 회복하는 장치, 스크라이블(felixros.com)을 공개했다. 자율 주행차는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므로 기계 자체가 운전기사가 된다. 혼잡한 장소에서 친구를 찾을 때나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찾기를 원할 때 차가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지, 사용자는 자신의 의도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한 프로젝트이다. 현재는 차를 운전하는 기계와 운전자 사이에 중간 지점이 없다. 햅틱 인터페이스 장치를 통해 길을 그릴 수 있고, 차는 그어진 길을 따라가지만, 사용자가 운전하는 것은 아니다. 시각적인 표현을 그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활용해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와 탑승자 중간에 있는 장치가 된다.


Scribble, Felix Ros(2018/01)
삭제하시겠습니까?
- 1